이날 부녀회원들은 시민주도의 기초질서지키기를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여 깨끗한 화북동을 만들기 위한 결의를 다지고 취약지 클린하우스 단속활동을 전개했다.
정미순 화북동새마을부녀회장은 새마을부녀회원을 주축으로 쓰레기 불법 투기 집중 단속의 날을 상시 운영해 재활용품 요일별 및 혼합 배출 단속 및 일회용품 사용 안하기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 및 계도 해 나갈 예정이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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