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여 애월읍이사무장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애월읍사랑의삼고리지원위원회는 2001년 어려 운이웃, 봉사단체, 행정이 삼고리로 연결돼 어려운 이웃들에게 복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함께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기 결성, 현재 20명의 위원들이 활동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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