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협회, 한라산둘레길트레킹 건강체험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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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협회, 한라산둘레길트레킹 건강체험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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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본부장 정순덕)는 27일 '한라산둘레길(천아숲길) 트레킹'행사에서 건강체험터를 운영했다.

이날 트레킹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뇌파∙맥파 스트레스검사를 실시하여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건협 관계자는 "도심을 벗어나 숲을 찾아 정신적∙육체적 힐링도 필요하지만 건강한 생활을 위한 습관 개선이 필요하다"면서 "정기적인 건강검진으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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