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문희 본부장은 앞서 2년 임기로 2018년 9월 25일까지 초대 본부장을 지낸 후 8개월 만에 다시 2대 본부장으로 임용됐다.
송문희 본부장은 "제주지역에서 유일하게 국가예산으로 운영되고 있는 방송사답게 도로교통공단의 '생명 살리기'와 통일시대에 대비한 도로교통공단의 역할을 국민에게 알리고, 항공과 해상, 육상의 신속 정확한 교통정보와 기상정보 제공으로 사고 예방과 안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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