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대표는 이번 강의에서도내 산업 다각화를 위한 산‧학‧관 협력의 필요성을 주제로 CEO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 문화에 대해 상세히 전달할 예정이다.
조 대표는 1985년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대전지방법원 판사, 제주대 로스쿨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현재는 변호사이면서 ㈜제주반도체 공동대표이사 및 ㈜동행복권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이외에도 한국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이사, 한국 인터넷 진흥원 이사를 역임하며 공공자문분야에서도 큰 활약을 보이고 있다.
㈜제주반도체는 2005년 본사를 제주로 이전해 제주대 공학교육혁신센터에서 기업 맞춤형 교육인 '제주반도체 트랙'을 운영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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