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의용소방대(대장 강창범, 양영수, 부희성)는 20일 해안가 레저활동, 등산객이 급증함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수난사고 등 응급상황에 대비하여 하모해수욕장 외 10개소에 설치되어있는 간이인명구조함 및 구급함을 점검했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정119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