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옥 부녀회장은 “예상치 못한 산불 피해로 인해 정신적․육체적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작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위로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호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매년 진행되는 사랑 나눔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독거노인 생신 잔치 및 반찬 나눔 사업 등 관내 어려운 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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