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현원)에서는 지난 18일 회원 및 공무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유해환경을 개선하고자 관내 학교 주변을 순찰하며 방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현원)는 기초질서지키기 일환으로 클린하우스 주변도 점검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호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