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사랑실은교통봉사대, 홀로사는 어르신 짜장면 대접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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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사랑실은교통봉사대, 홀로사는 어르신 짜장면 대접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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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관장 이은경)는 17일 하이델베르그에서 사랑실은교통봉사대 서귀포지대(지대장 이영심)와 연계해 시내지역 홀로사는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짜장면을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폈다.

1989년 결성된 사랑실은교통봉사대 서귀포지대는 해마다 심장병 어린이 돕기, 무연고자 장례식, 휠체어장애인관광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펴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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