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청소년들에게 직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궁금증을 해소 할 수 있는 진로 토크콘서트 및 체험, 탐방 활동으로 '2019 청소년 진로 두드림 톡(Do Dream Talk)'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 진로 두드림 톡'은 제주시 4개 청소년문화의집(도남․아라․애월․화북)의 협업으로 내달 11일부터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
토탈뷰티, 방송과 예능, 제과제빵, 언론과 기자, 창업과 기업, 극한직업 등 총 6개 분야의 직업체험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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