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서 항만119센터(센터장 고민석)는 지난 17일 관내 소방차 진입곤란지역인 옛 E중앙병원 남측 주택가 및 일도초등학교 일대에서 한줄 주차 캠페인을 전개했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