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왓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아기해녀'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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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왓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아기해녀'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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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요패 소리왓은 오는 20일부터 11월 23일까지 제주시 한림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실에서 2019년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제주바당지킴이, 애기좀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해녀어업문화를 생업에 국한하지 않고 지키고 계승해야 할 생활문화로서 즐겁고 자연스럽게 체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초등학생 12~15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해녀 할망 놀이하기, '이어도사나' 노래 부르기, 나만의 테왁 만들기, 제주한수풀 해녀학교 현장학습 등 체험 위주로 진행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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