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박 청장은 부산 출신으로 1991년 조달청 시설국(감리3과)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2010년 시설사무관, 2015년 기술서기관으로 승진했고, 시설사업국 공사관리과장, 조달품질원 납품검사과장을 역임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오영미 여사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전임 김현태 청장은 4월 16일자로 부이사관 특별승진과 함께 명예퇴임 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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