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읍장전리부녀회(회장 오연일)는 15일 애월읍사무소에서 제28회 제주왕벚꽃축제시 향토음식점 운영으로 발생한 수익금 일부를 애월읍사랑의삼고리지원위원회(위원장 김중식)에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했다.오연일 장전리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