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동자율방재단(단장 이평근)과 중문자율방범대(대장 최용희)는 회원 20명과 함께 지난 14일산록도로변에서 입산객들에게 호루라기 300여개를 나눠주고, 홍보 현수막 설치하는 등 고사리철 길 잃음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전개했다. 두 단체는 앞으로도 중문동을 안전사고 없는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문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