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올해 사업비 36억원을 투자해 친환경 농업을 육성하기 위한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에는 총 6048농가에 유기질비료 3만4465톤이 지원된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의 자원화를 촉진하고 토양 비옥도 증진과 토양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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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올해 사업비 36억원을 투자해 친환경 농업을 육성하기 위한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에는 총 6048농가에 유기질비료 3만4465톤이 지원된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의 자원화를 촉진하고 토양 비옥도 증진과 토양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