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고희범 제주시장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태석 의장, 김경학 의회운영위원장, 고태순 보건복지안전위원장, 고현수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경미.정민구.한영진.오영희.고은실.현길호 의원 등 주요 인사와 장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조천읍 북촌12길 76-5번지에 위치한 제주시동백주간활동센터는 11억원을 투자해 연면적 379㎡, 이용정원 30명 규모로 조성됐다.
사회복지 기반시설이 부족해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시 동부지역 발달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낮 시간 동안 재활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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