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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패러다임의 변화 '열린 혁신'

편집팀 iheadline@hanmail.net      승인 2019.04.15 13:32:00     

[기고] 김윤철 / 제주시 기획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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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철 / 제주시 기획팀장
지난해 3월 현 정부는 첫 번째 국정 목표인“국민이 주인인 정부”를 실현하기 위해‘사회적 가치, 참여와 협력, 낡은 관행 혁신’을 3대 핵심 전략으로 선정하여 전국 지자체와 함께 열린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시에서도 지난해 자체적으로 3대 전략과 7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열린혁신 실행과제 120건을 발굴하여 추진하였고 연말에는 종합평가를 통해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5건 등 총 8건의 우수과제를 선정하여 시상하였다.

올해에는 3대 전략과 함께‘사회적 가치 실현, 포용국가를 뒷받침하는 시정 운영, 공공서비스 혁신, 시민 공감 정책 실현, 시민 참여 확대, 기관 간 협업 강화, 공정하고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유능한 시정구현’을 8대 핵심과제로 하는 기본계획을 확정하여 실행과제 발굴 단계에 돌입하였다.

'혁신’이란 주제가 지금까지 역대 정부에서 대부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음에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음은 아직도 시민들의 눈높이에는 행정에 대한 신뢰가 만족할 만큼 회복되지 않았고 지난 수십년 동안 지속적으로 시민사회가 일관되게 공직사회에 요구해 오고 있는 것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현대사회는 산업사회에서 신지식기반사회로 이미 전환되었고 개인의 역량도 중요하지만 최근에는 소통, 협업, 협치, 창의성, 공동체와 같은 수요자 중심의 사회적 가치를 중요시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변화하고 있다.

혁신은 이러한 패러다임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낡은 관행과 고정관념에서 탈피해서 미래세대를 위한 새로운 변화와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실천해 나가기 위한 지향점이라 할 수 있다.

열린혁신이 구호가 아닌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공적인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공직자들이 행정의 최우선 순위를 수요자인 시민의 입장와 눈높이에 두고 소통과 협업을 통해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신뢰도 점차 회복될 것이라 생각한다. <김윤철 / 제주시 기획팀장>

*이 글은 헤드라인제주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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