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제동행 해외문화체험 참가자들은 중국 유적지 방문 및 우수기업 시설과 문화를 체험했으며, 중국청소년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중국인이 보는 한국인의 위상', '3.1절 100주년'을 주제로 한 특강을 들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해외문화체험을 통해 사제와 친구 서로간의 유대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중국인 청소년과 교류의 시간을 가져 중국문화를 이해하고 포용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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