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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문 교육감 "세월호 5주기, 안전이 일상화되는 교육 실현 최선"

신동원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4.15 11: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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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세월호 5주기를 즈음해 주재한 교육청 주간기획조정회의에서 "안전이 일상회되는 교육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15일 세월호 5주기를 하루 앞두고 "안전이 일상회되는 교육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석문 교육감은 이날 교육청 주간기획조정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세월호 참사 추모 분위기 조성과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힘쓸 것을 강조했다. 

이 교육감은 "내일(16일)은 세월호 참사 5주기이다. '잊지 않겠다'는 약속을 되새기며,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할 것"이라며, "각 학교 현장에서 세월호 계기 교육과 추모 공간 마련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 교육감은 또 "선진국은 정책의 1순위가 '안전'이다. 그러나 우리는 안전이 구호로 그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세월호 참사가 우리에게 준 교훈은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의 역할을 책임 있게 다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교육청이 선 위치에서 책임 있게 역할을 다하며, 안전이 일상화되는 교육 및 대한민국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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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