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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연 과다 배출 차량 단속에 '전용 카메라' 투입

신동원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4.14 08:58:00     

제주시는 이달부터 오르막길 도로변 및 매연과다 발생 신고 다발 지점에서 전용 비디오카메라를 활용한 매연 발생 경유차량에 대한 단속을 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미세먼지 특별법이 올해 2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대기오염의 주원인인 차량 배출가스 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한 것으로, 연중 수시로 실시될 예정이다.

점검은 매연 측정용 비디오카메라를 활용해 주행 중인 경유차량을 촬영한 후 3명의 요원이 모니터를 통해 자동차 매연 배출정도를 매연 판독용 표준지와 비교해 매연농도를 판독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판독 결과, 기준초과(매연도 3도 이상)인 차량에 대해서는 배출가스 검사 안내문(개선 권고)을 발송해 차량 소유자가 자율적으로 점검해 운행할 수 있도록 하고, 개선이 힘들 경우 조기폐차 및 엔진 개조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매연측정용 비디오카메라를 이용한 단속으로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고, 배출가스 무료검사를 월1회 병행함으로써 대기 오염물질을 저감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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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