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동새마을부녀회(회장 허숙희)는 최근 영천동 관내 마트에서 부녀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회용품 안쓰기 켐페인을 전개해 자원절약 및 깨끗한 환경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천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