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지도위원은 앞으로 3년간 학교 주변 및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하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에도 앞장선다.
이날 연동청소년지도협의회(위원장 고철원)는 누웨모루 거리와 그 주변 학교 일대에서 직원 및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합동 점검 캠페인을 펼쳤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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