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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태박물관 & 빛의 벙커', 관람권 제휴할인 프로모션

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4.01 16:19:00     

본태박물관(관장 김선희)과 빛의 벙커(대표 박진우)가 관람권 제휴 할인 이벤트를 4월부터 다시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본태박물관 유료 관람권을 소지하신 관람객에 한해 빛의 벙커 관람권 10% 할인이 적용되며, 빛의 벙커 유료 관람권을 소지하신 관람객에 한하여 본태박물관 관람권 20% 할인이 적용(관람권 1매당 1인 할인)되는 이벤트이다.

지난 1~2월에 진행했던 이번 이벤트는 관람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다시 진행키로 했다. 이벤트는 1일부터 시작해 <빛의 벙커: 클림트>展이 종료되는 10월27일까지 진행된다.

본태박물관은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통해 인류 공통의 아름다움을 탐색함을 목적으로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타다오가 설계한 본태박물관은 대리석을 연상케 하는 건축가 고유의 노출콘크리트와 건축요소로 차용된 빛과 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안도타다오 건축의 뛰어난 수준을 보여준다. 대표작으로는 쿠사마 야요이의 '호박', '무한거울방 : 영혼의 광채'가 전시되고 있다.

본태박물관의 제1관에는 고가구․보자기․소반 등 전통 수공예품을 전시중이며, 2관에서는 백남준, 로버트 인디애나, 피카소, 살바도르 달리 등 현대미술작품전, 3관에서는 쿠사마야요이 상설전, 4관에서는 우리나라 전통 상례를 접할 수 있는 '피안으로 가는 길의 동반자'가 전시 중이며, 5관에서는 본태박물관 소장품 불교 기획전 ‘삶의 정서가 깃든 불교미술의 매력’이 전시중이다.

'빛의 벙커'는 프랑스 레보드프로방스와 파리에 이어 프랑스 외의 국가에서는 해외 최초로 지난달 16일 제주에서 개관한 아미엑스(AMIEX®) 전시관이다. 아미엑스(AMIEX®)는 프랑스 몰입형 미디어아트로 산업 발전에 따라 기능을 상실한 폐공간에 프로젝션 맵핑 기술과 음향을 활용한 전시영상을 투사하는 미디어아트 프로젝트이다.

'빛의 벙커'는 오래 전 국가기간 통신망 시설로 운영되다가 무선시대가 되면서 유휴공간으로 방치되었던 철근 콘크리트 벙커였다.

개관작인 <빛의 벙커: 클림트>展은 올해 서거 100주년을 맞은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 750여점을 포함해 에곤 쉴레와 훈데르트바서 등 비엔나 화가들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면적 900평, 내부 높이 5.5m에 달하는 벽면과 바닥이 황금빛 그림들로 채워져, 작품과 하나가 되는 환상적인 경험을 할 수 있따.

제주의 대표적인 전시로 각광을 받고 있는 두 곳의 관람권 할인 이벤트로 인해 즐거운 문화충전의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

문의> 본태박물관 : (064)792-8108, 빛의 벙커 : 1522-2653.<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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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