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동주민센터(동장 김덕언)는 27일 시민, 단체, 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로의 사유화 행위, 주·정차 금지구역 및 인도 위 불법 주·정차 행위 총 322건을 정비·지도 단속했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동주민센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