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면장 현덕봉)과 표선 새마을부녀회(부녀회장 고태숙)는 지난 25일 담당공무원 및 부녀회원 등 6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가지 불법광고물 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정비에서는 표선 도심지역 도로변에 위치한 전신주 및 버스승차대 등 공공시설물에 지저분하게 붙어있는 스티커 및 벽보에 대해 스티커제거제를 이용하여 모두 깨끗하게 제거하였다.
한편 표선면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월 1회 정기적으로 도심 내 불법광고물을 정비하고 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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