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 도심 불법광고물 정비 실시
상태바
표선면 도심 불법광고물 정비 실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표선면(면장 현덕봉)과 표선 새마을부녀회(부녀회장 고태숙)는 지난 25일 담당공무원 및 부녀회원 등 6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가지 불법광고물 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정비에서는 표선 도심지역 도로변에 위치한 전신주 및 버스승차대 등 공공시설물에 지저분하게 붙어있는 스티커 및 벽보에 대해 스티커제거제를 이용하여 모두 깨끗하게 제거하였다.

한편 표선면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월 1회 정기적으로 도심 내 불법광고물을 정비하고 있다. <시민기자뉴스>

크기변환_190326_보도자료 표선면 도심 불법광고물 정비 실시(사진).jpg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