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꿈을 만드는 이웃들의 보금자리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 가구에게 개별적 욕구에 맞춰 주거 환경을 개선하여 삶의 질 향상 및 더불어 함께하는 공동체 인식과 정서적 지지를 도모하기 위해 민관기관이 상호 협력했다.
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우리의 작은 관심으로 지역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더불어 잘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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