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 김진영 교수, 마르퀴즈 후즈후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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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병원 김진영 교수, 마르퀴즈 후즈후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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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대학교병원 김진영 교수ⓒ헤드라인제주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주승재) 안과 김진영 교수가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세계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8년과 2019년판에 등재됐다.

김 교수는 안과학 분야 세계적 상위 SCI 학술지로 인정받는 ‘RETINA’ 저널에 ‘중심장액맥락망막병증 환자에서 경구 스피로놀락톤 제제와 광역학 요법과의 비교 연구를 통해 효용성과 재발율에 대한 연구 결과’를 게재하였다. 

김 교수는 이전에도 세계적 상위 학술지로 인정받는 ‘Investigative Ophthalmology & Visual Science’, ‘Journal of Ophthalmology’ 등에도 논문을 여러 차례 게재한 바 있어 그간의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마르퀴즈 후즈후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월드는 미국 인명정보기관(ABI)과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 (IBC)와 더불어 세계 3대 인명사전 발행기관으로 뽑힌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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