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119등산동호회는 대록산 정상에서 2019년 무사안녕 고사를 지낸 후 따라비오름까지 연결된 갑마장길을 걸으며 산불조심 캠페인 전개, 회원 간 친목을 도모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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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19등산동호회는 대록산 정상에서 2019년 무사안녕 고사를 지낸 후 따라비오름까지 연결된 갑마장길을 걸으며 산불조심 캠페인 전개, 회원 간 친목을 도모했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