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이호동통장협의회(회장 김형주) 및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현원)는 지난 21일 기초질서지키기 일환으로 관내 클린하우스 청결상태 유지·점검 및 도로 위 불법행위 일제 단속을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는 이호동주민센터 직원 및 자생단체 합동으로 실시하였으며, 도로 위 불법행위에 따른 계고서(3종, 45건)를 부착하고 자진철거 미이행시 강제철거토록 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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