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는 채용면접과 정보통신 및 서비스업 등에 대한 상담 및 취업정보 제공, 고용센터 취업지원 안내 등이 이뤄졌다.
행사에서는 출소예정자 5명이 면접 후 건설업체 등에 채용의뢰서를 제출했다.
강군오 제주교도소장은 "출소예정자들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이 건전하게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