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협약에는 새마을금고부녀봉사회, 대림리새마을부녀회, 생활개선한림읍회, 한국여성농업인한림읍회, 4-H본부한림읍회 5개 단체가 참여하여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도시 녹화 공간 조성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각 단체별로 주요도로변 화단 관리구역을 지정하고 쓰레기 및 잡초 정리, 꽃을 심고 가꾸는 활동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어서 깨끗하고 정돈된 마을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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