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활동에서는 농기계제조업체 수리기사 2명과 대정농협 농기계수리센터 직원 5명이 파견돼 경운기, 트랙터 등 농작업에 필요한 농기계 점검하고 수리했다.
대정농협은 매년 도서지역 농기계 순회수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접근이 어려운 도서지역 주민들이 농기계 고장에 의한 농작업에 불편이 없도록 적기 지원을 통해 영농도우미 역할을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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