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병원장은 지난 2010년 제주특별자치도 의료관광선도병원으로 지정받은 이후 외국인환자유치사업을 추진하기 시작해 한해 2000명이 넘는 외국인 환자를 진료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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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병원장은 지난 2010년 제주특별자치도 의료관광선도병원으로 지정받은 이후 외국인환자유치사업을 추진하기 시작해 한해 2000명이 넘는 외국인 환자를 진료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