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는 사례관리 대상자 김모씨(50) 가구에 3월 말경 집안 청소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장년층 1인가구 실태조사도 소위원회별로 년 2회 수행하기로 했다.
앞으로 외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외도동 맞춤형복지팀은 서로 협조체계를 이루며 복지자원 및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대상자에게 맞춤형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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