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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월 7만원의 '청년초(初)가', 입주 청년 추가모집

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3.15 12:56:00     

제주청년협동조합(이사장 박건도)은 청년들이 겪는 주거부담 해소를 위해 2018년 시작한 제주형 청년쉐어하우스 '청년초(初)가' 연동 3, 4호점 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

'청년초(初)가' 3, 4호점 모집마감은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다.

새롭게 시작하는 '청년초(初)가'3, 4호점도 기존 1, 2호점과 같은 가격대인 최저 월 7만원(최대 17만원) 수준으로 주거를 임대한다.

저렴한 주거비용 외에도 입주자들간의 활동을 지원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 제주도내 취업 및 행사 정보 제공 등의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청년초(初)가'는 '청년이 처음으로 무언가를 시작하는 집'이라는 뜻의 쉐어하우스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에서 주택을 공급하고,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제주청년협동조합이 운영을 담당한다.

제주의 고유 주거방식이었던 草家(초가)가 있던 시절의 공동체성 회복과 제주청년의 새로운 시작을 위한 보금자리의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현재 1,2호점에 총 입주자 8명이 거주중이다. 대중교통 이동이 잦은 청년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모든 주택이 교통이 좋은 도심권에 위치해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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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