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만학의 꿈을 안고 입학한 학생 48명은 많은 내빈들의 축하와 격려 속에 2년간의 대학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또한 한성율 노인대학장은 입학생 및 재학생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에 존경의 뜻을 표하면서 학장으로서 노인대학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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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만학의 꿈을 안고 입학한 학생 48명은 많은 내빈들의 축하와 격려 속에 2년간의 대학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또한 한성율 노인대학장은 입학생 및 재학생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에 존경의 뜻을 표하면서 학장으로서 노인대학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