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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제주박물관, 제주 여성독립운동가 특강 개최

신동원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3.14 16:05:00     

국립제주박물관은 19일 오전 10시 30분 박물관 강당에서 국립제주박물관후원회와 공동으로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심옥주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 소장을 초청해 '항일운동 100주년, 제주 여성독립운동가를 보다'를 주제로 특별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제주 3대 항일운동인 제주해녀 항일운동, 법정사 항일운동, 조천 만세운동과 신성학원 1회 졸업생 고수선, 강평국, 최정숙 3인의 여성 항일운동 활약상이 다뤄진다.

강사를 맡은 심옥주 소장은 한국 여성독립운동연구에 대해 활발히 연구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유관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유관순상은 유관순 열사의 애국애족을 기리기 위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여성(여학생)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강좌는 선착순 280명에 한해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선착순 120염에게는 고수선 선생의 일생을 담은 평전 '미래를 걸었던 거인, 운주당 할망-우인(又忍) 고수선 傳'이 무료로 배부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100년 전, 하나 되어 독립만세를 외치던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나라사랑의 정신을 가다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강좌는 제주해녀항일기념사업위원회(위원장 강창협)와 신성학원총동문회(회장 현희순)가 후원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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