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개표 결과 오충규 후보는 63.94%인 860표, 이용안 후보는 36.05%인 485표를 득표했다.
오 당선자는 제주대학교 경상대학 관광경영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김녕농협 조합장을 역임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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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개표 결과 오충규 후보는 63.94%인 860표, 이용안 후보는 36.05%인 485표를 득표했다.
오 당선자는 제주대학교 경상대학 관광경영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김녕농협 조합장을 역임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