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진행된 '다크투어 역사현장을 찿아서'는 '역사 잊은 민족 미래도 없다'란 슬로건 아래 비극적 역사의 현장이나 재해현장을 돌아보며 미래 100년을 설계하기 위한 교훈을 얻기 위해 마련됐다.
NH농협은행 제주영업부는 지역사회 문화예술 지원을 위한 메세나운동, 이웃사랑 릴레이 봉사활동 등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강정금 부장은 "특히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순국 선열들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기 위한 역사문화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하면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신뢰받는 점포로 역할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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