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유족회중문지회(회장 김상호)는 지난 10일 중문동주민센터 3층에서 2019년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화해와 상생에 앞장서고, 2019년에는 4.3 특별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문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