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동새마을부녀회(회장 변경희)는 8일 마을부녀회원 및 동주민센터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제연로 및 중문상로 등 학교주변 일대에 불법광고물 정비활동을 전개했다.새마을부녀회는 불법광고물이 없는 거리환경을 유지하는데 지속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문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