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혈의 유래를 판소리 창작인형극으로 표현한 '삼성혈과 민들레' 공연은 제주 문화와 제주 시조에 대해 자긍심을 강화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제주민요를 배우고 안무를 따라해 보는 공감의 장도 마련된다.
이번 공연은 좌석 280석에 한해 공연 당일 오후 4시부터 국립제주박물관 강당 앞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부한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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