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이사장은 주칭다오총영사관 영사, 법무부 출입국기획과, 제주특별자치도청 출입국협력관, 주중국대한민국대사관 1등서기관 겸 영사, 법무부 이민정보과장, 법무부 출입국심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17년 1월에는 부이사관으로 승진해 제주출입국.외국인청장에 임명돼 제주에 부임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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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이사장은 주칭다오총영사관 영사, 법무부 출입국기획과, 제주특별자치도청 출입국협력관, 주중국대한민국대사관 1등서기관 겸 영사, 법무부 이민정보과장, 법무부 출입국심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17년 1월에는 부이사관으로 승진해 제주출입국.외국인청장에 임명돼 제주에 부임했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