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서 오라119센터(센터장 김종빈)는 주거 밀집지역 및 원거리 지역 등에 설치돼있는 호스릴 비상소화장치를 점검하고, 정실어린이집 인근 주민 대상으로 재난 발생 시 초기대처능력의 향상을 위해 호스릴 비상소화장치에 대해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