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5시 36분께 제주시 노형동의 신비의 도로 도깨비장터 앞에서 박모씨(64)가 운전한 승합차과 이모씨(24)가 운전한 1톤 트럭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이씨 등 8명이 다쳐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