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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관광협회 2019년 이사회 및 대의원 총회 개최

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2.23 1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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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8주년을 맞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 2019년 제1차 이사회와 대의원총회가 22일 제주시 팔레스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는 주요 업무보고와 함께, 임원 변경의 건, 2018년도 제57기 사업 및 예산 결산안 등이 심사돼 의결됐다.

김영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주에 대한 관심 저하, 북한관광 재개 조짐, 최저임금 인상, 숙박업 공급과잉 등으로 관광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적극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관광관련 현안들을 제주관광포럼을 통해 토론하고, 여기서 도출된 의견들은 관광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행정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함으로서 예상 가능한 문제들을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서귀포시관광협의회와의 상생발전을 위한 관계 구축과 함께 회원사로써 전략적 지원방안도 논의됐다. 김태엽 서귀포시 부시장은 서귀포 시티투어의 활성화를 위한 협조를 건의했다.

양기철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대의원총회에서 여행 트렌드 변화에 예의주시 해야 할 것"이라면서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온라인을 활용한 마케팅 강화와 함께 업계의 어려운 현장의 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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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