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서 화북119센터는 지난 19일 관내 요양시설(태고원, 제주사라의 집)을 방문해 소방대 진입창 라벨 부착 및 재난상황 초기 대응 요령 강화를 위해 ‘안전 하이파이브’실천 운동을 홍보했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창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