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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도의회까지 차 타고 이동...걸어 다녀라"

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2.20 10:57:00     

제주녹색당은 지난 19일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제주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면서 도청에서 도의회까지 짧은 거리임에도 차량을 이용한 것에 대해 힐난했다.

제주녹색당은 논평에서 "도의회와 도청까지의 거리는 100m가 채 되지 않는다"며 "그런데도 원 지사는 차량을 이용했고, 그 차량은 2시간 동안 불법주차한 채 도지사를 기다렸다"며 "원 지사는 돌아갈 때도 대기 중인 차량을 이용해 도청까지 이동했다"고 꼬집었다.

이어 "원 지사는 대중교통 중심의 교통체계 개편을 시작했고 확대를 요청하고 있다"며 "그런 도지사가 코앞의 이동도 자동차를 이용하고 있는 모습을 보며 씁쓸함을 감출 수 없었다"고 지적했다.

또 "도지사가 이용하는 SUV차량은 대기오염의 주범임을 기억해야 한다. 매일 도청 앞에서 도지사를 기다리며 공회전하는 차량을 볼 때마다 과연 청정제주는 어디에 있는지 답답할 뿐"이라며 "도청에서 도의회까지는 걸어 다녀라"고 일침을 가했다.

한편, 이번 원 지사의 도의회 '차량 이동'은 제주도청 앞에서 제2공항 반대 천막농성이 이어지면서 이를 피해 가기 위한 차원으로 보인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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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2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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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0 14:43:18    
걸어댕겨라 다리 어샤? 기름 아깝다
12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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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네요 2019-02-20 11:49:05    
차 타고 다니든말든.....
녹색당 할 일이 그렇게도 없나요?
녹색당원 중에 전기차 타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요?
175.***.***.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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