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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청년해외연수-외국어교육 등 평생교육 분야 36억원 투입

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2.19 11:42:00     

올해 청년들의 해외 배낭연수와 제주도민 외국어교육 등 평생교육 사업에 36억여원이 투입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년도 평생교육 사업을 확정하고 총 36억6600만원을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제주도는 영어 골든벨·퀴즈대회, 중국어 노래경연대회 등 외국어 퀴즈방송(챌린지 퀴즈 챔프)을 추진하고, 관광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중국어체험학습관 무료 운영 등 국제자유도시 기반확충을 위한 외국어 교육에 사업비 8억800만원을 투자한다.

사업비 8억5000만원을 투입해 코딩, 드론, 블록체인, 3D프린터 등 청소년 대상 4차산업 혁명에 대비해 미래교육과정을 확대하고, 읍면지역 등 교육 소외지역으로 찾아가는 배움터 운영을 확대하는 등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자기주도학습을 확대한다.

사회변화에 대응하는 생애주기별 평생학습 우수 프로그램과 도내 대학과 연계한 도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사업, 제주의 평화의 섬 공감대 형성을 위한 평화와 인권교육을 추진한다.

올해 시행되는 장애인 평생교육사업 및 발달장애인 사회 적응을 위한 음악교육사업을 시행하며,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에서 사업비 16억5000만원을 지원해 대학(원)생 인재육성장학금, 청년 해외배낭연수, 제주평생학습네트워크 구축사업, 제주가치를 높이는 공동체 사업 등도 추진한다.

제주도 관계자는 "평생교육은 사회변화에 대비하고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면서, "앞으로도 평생교육사업 추진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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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